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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모사업 선정 후 제1차 실무위원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2026-04-20)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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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첫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노동환경 개선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오세현)는 20일 아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제1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노·사·민·정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의 세부 실행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노사민정 거버넌스 활성화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보호 ▲산업재해 예방 ▲사회적 대화 활성화 등 총 9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의 근로환경과 권익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플랫폼 종사자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단순한 사업 논의가 아니라, 지역 노동환경 개선과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정책은 지역 노동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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